거주자사실확인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대차 계약 변경 신고 렌트홈으로 직접하기 대출해줄 테니 집을 사라 건물을 사라던 정부의 말을 믿고 뭣도 모르고 투자한 오피스텔이 하나 있다. 그때는 여유자금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업자로 지급한 상품대금 전액을 다 날려버리고 나니 여유자금이 바닥이 되고 지급 약속을 받았던 상품 대금은 물건으로 줄 테니 국내 판매 금지 조건으로 알아서 처분하시라는 갑의 횡포로 소박한 건물주의 꿈은 날아갔다. 4년전 분양받을 당시만 해도 임대사업자를 내면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이 있었고 임대사업자를 내지 않으면 점점 불이익이 있을 거라는 분위기여서 이 또한 뭣도 모르고 사업자를 냈다.불과 3년만에 정책은 다 뒤집어졌다.면세 사업자로 종합소득세에서 제외되었던 항목들이 3년 차부터는 종합소득세 계산하여 연 30만 원의 소득세가 나간다.약 25일치의 임대료다. 오피스텔 하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