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자책 예스24 후기 종이책을 고정적으로 구매했던 예스24에서 잠시 외도를 하고 다른 전자책으로 읽고 있던중 미서비스도서가 있을때는 다시 친정으로 돌아오듯 장바구니에 열심히 담곤 한다. 몇주전 책을 주문했는데 앞번 주문할때 지인에게 책을 선물로 하고 지인집 주소로 보낸 기록이 있었다. 수정 하지 않은 채 책을 다시 4권 주문을 했다. 지인에게서 다른 책이 또왔다고 연락이 왔다. 이번에는 선물이 아니고 내 책이라고 해서 되돌려 받았다. 여기 저기 늘려 있는 읽어야 될 책이 많아 사두고 한참 뒤 책이 한권이 안 온걸 알았다. 배송조회 들어갔는데 전부 다 도착 알고 보니 한권은 전자책이다. 종이책보다 저렴하긴 하지만 월 단위로 보는 전자책 서재에서 무한정으로 보다가 결재 배송완료라 울며 겨자먹기로 읽기로 했다. 물론 너무 읽고 싶..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