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업동아리 지식나눔 마지막 시간 가르친다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오히려 배움과 익힘의 연장선이었다. 4주 마지막 모임 하고재비경숙과 켈리 그리고 나 오늘은 켈리의 나눔시간이었다. 움직여지지 않는 발을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옮겼다. 긍휼의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서로에게 짐을 지어주는 게 아닐까 하는 염려의 마음으로 끝을 맺었다. 각각 비슷한 듯 다르게 주문한 책이 도착했다 내 책은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의 책 "그라운드업"이다. 바닥을 딛고 일어서고 싶어서 ~~ 자주적이고 주도적이며 의사결정권이 나한테 있다면 나는 좀더 행복하지 않을까 월급노예의 삶을 벗어 던지고 성공창업을 꿈꾸고 시작했는데 갈길이 너무 멀다. 수업끝나고 멤버중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생활아이디어 공모전에 당선된 멤버가 있다. 본인조차도 기대하지 않았던 아이디어라는데 우리중 첫..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