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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라/웰thinking

웰씽킹서포터즈 합격 뱃지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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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서포터즈

SNS를 닫고 있었습니다.

계정만 개설해놓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생각을 달리 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드러난 이들에게서 배운다.' 

'살아만 내는 것이 아니라 기록하며 삶을 다듬어 간다.'

그렇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시간을 달리 쓰고 이사를 하고 그리 살리라 다짐했는데 이사를 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나니 우리 동네에 아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혼자 감당할 시간들을 버려지는 시간 없이 알차게 쓰겠다고 미라클모닝을 시작하며 모닝 루틴으로 켈리 최의 아침 긍정 확언을 매일 눈뜨며 듣고 따라 했습니다.

 

해시태그로 #미라클모닝을 검색했죠.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인친이 되었습니다.

#생각파워를 검색했죠.

생각 파워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인친이 되었습니다.

긍정의 생각 실천하는 행동가 꾸준한 습관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인친이 되었습니다.

긍정 에너지가 똘똘 뭉치기 시작하는 거죠.

긍정 구름 긍정 파워 그 속에 제가 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침마다 제 자신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3주를 3개월을 한발 더 내디뎌 100일을 습관으로 만들면 달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끈기 프로젝트 생각 파워 모닝콜에 동참하며 매일을 지켰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쉼 없이 하루 한 가지를 꼭 이루고 싶었거든요.

 

그러면서도 생각은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1에 1을 더하고 다시 1을 더해서 부정의 생각이 들어올 틈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계속 바닥이었거든요.

바닥에서 일어나고 싶었습니다.

소모만 된 삶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나니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넘어졌다고 엎드려 있으면 안 되잖아요.

일어나 걷지만 쩔뚝거리네요.

 

켈리 최를 따라 하고 싶었습니다.

웰씽킹서포터즈 1기 모집글을 보자마자 바로 지원을 했습니다.

011번으로 합격했습니다.

지원순서를 우선순위를 먼저 고려했기에 합격했습니다.

그게 뭣이라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이 또한 제게는 작은 도전이고 작은 성취입니다.

4개월의 여정을 50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달립니다.

 

공자가 한 말입니다.

대군의 장수를 빼앗을 수는 있어도, 한 사람의 뜻은 빼앗을 수가 없다.
출처: 논어 자한편

뜻을 세우기에는 많이 늦었지만 이 생각 또한 지우려고 합니다.

각 각 한 사람이 모여 500명이 되었지만 각자의 뜻을 세우고 가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4개월 뒤에 폭풍 성장해 있을 제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한다면 한다.

 

오늘 아침 생각 파워 모닝콜을 다시 한번 읽어 봅니다.

나는 반드시 행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오늘은 부산으로 창원으로 진해 용원으로 다시 창원으로 북면으로 그렇게 꼭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고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행하고 실천하고 왔습니다.

웰씽킹서포터즈 합격을 차 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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