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컬을담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해근대역사거리 경남그루브 제작워크숍 근대문화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어 진해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볼수 있는 진해 중원로타리 주변을 따라 특별한 일이 진행되었다. 경남지역 로케이션 장소 발굴 기록프로젝트 "장소의 기록" 경남그루브제작현장이다. 소니알파 아카데미 강사이자 전속작가인 필름인시야(인수의시야) 대표 박인수 감독님과 월드클래스 춤꾼 락킹콴과 락킹놀부 그리고 영상콘텐츠개발원 회원들이 제작워크샵에 참여해 진해 근대역사의 대표적인 현장을 담았다. 경남영화영상활성화지원사업으로 영상콘텐츠개발원이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전문가초청 심화교육에 드론도 사전승인된 범위내에서 띄워지고 있다. 진해는 일제가 원주민들을 강제 이주시키고 그자리에 일본인들이 들어와 중원로타리를 중심으로 일본식건물을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이다. 옛도시가 .. 이전 1 다음